南の島より2時間いて 入りんだ夜明け
미나미노시마요리니지캉마이테 하이리콘다요아케
남쪽 섬으로부터 2시간 우회해서 들어간 새벽
猛スピドで 車が去って
모-스피-도데 쿠루마가삿테
맹스피드로 차가 떠나고
落ちた枯れ葉舞ってく
오치타카레하맛테쿠
떨어진 마른잎이 춤을춰
東の空は晩わらず始まりを告げて
히가시노소라와마이반카와라즈하지마리오츠게테
동쪽 하늘은 매일밤 변함없이 시작을 알리고
ムチ打たれるように力絞り出し
무치우타레루요오니치카라시보리다시
채찍질하듯이 힘을 쥐어짜내
人がまた動き出す
히토가마타우고키다스
사람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해
光と闇の隙間 限られた時間
히카리토야미노스키마 카기라레타지캉
빛과 어둠의 틈새 한정되어진 시간
たまった全てを消化する空間
타맛타스베테오쇼-카스루쿠-칸
쌓은 모든것을 소화하는 공간
い世界包まれながら 頭 今cool down
아오이세카이츠츠마레나가라 아타마 카라다이마cool down
푸른 세상에 감싸안기면서 머리 몸이 지금 cool down
でもなぜか
데모나제카
그래도 왠지
どこか憂鬱なこの時間はあっという間
도코카유-우츠나코노지캉와앗토이우마
어딘가 우울한 이 시간은 잠깐사이
づけば空に日は昇った
키즈케바소라니히와노봇타
깨어나면 하늘에 해는 떳어
目に飛びむ 光まぶしくて
메니토비코무 히카리마부시쿠테
눈에 날아드는 빛은 눈부시고
終わりを告げる朝日Sunrise
오와리오츠게루 아사히Sunrise
끝을 알리는 아침해 Sunrise
白い世界に包まれて
아오지로이세카이니츠츠마레테
푸르스름한 세상에 감싸안겨
始まり告げる 朝日Sunrise
하지마리츠게루 아사히Sunrise
시작을 알리는 아침해 Sunrise
そしていつしか眠りについて
소시테이츠시카네무리니츠이테
그리고 언제부턴가 잠이 들어서
またふと何かに目がめて
마타후토나니카니메가사메테
또 문득 무언가에 눈을 뜨고
テレビを見つめて朝を待つ
테레비오미츠메테아사오마츠
TV를 바라보며 아침을 기다려
砂嵐が目にこびりつく
스나아라시가메니코비리츠쿠
모래폭풍이 눈에 달라붙어
空をく塗りつぶすよ 悲しみが ため息が
소라오쿠로쿠누리츠부스요 카나시미가 타메이키가
하늘을 까맣게 덧칠해 슬픔이 한숨이
日の出まであと少し 白がを包みむよ
히노데마데아토스코시 시로가쿠로오츠츠미코무요
일출까지 앞으로 조금 백이 흑을 감싸안을거야
光を遮るモヤモヤも
히카리오사에기루모야모야모
빛을 가로막는 안개도
心をウロチョロしてる不安も
코코로오우로쵸로시테루후안모
마음을 돌아다니고있는 불안도
朝の目めの一杯に いっぱいに
아사나메자메노입파이니 입파이니
아침의 깨어남의 한잔에 가득히
牛乳の中に溶かしてみ干せSunrise
규-뉴-노나카니토카시테노미호세Sunrise
우유속에 녹여서 다 마셔 Sunrise
どこかに夢でも落ちてないだろうか
도코카니유메데모오치테나이다로오카
어딘가에 꿈이라도 떨어지지않을까?
とか、意味もない事を考えたりする
토카、이미모나이코토오캉가에타리스루
라던가、의미도없는 일을 생각하기도해
この雰が好き
코노훈이키가스키
이 분위기가 좋아
なんてこれもまたり言 自己足にすぎない
난테코레모마타히토리고토 지키만조쿠니스기나이
같은 이것도 또 혼잣말 자기만족에 지나지않아
けして自分を見下しているわけでもなく、
케시테지붕오미오로시테이루와케데모나쿠、
결코 자신을 내려다보고있을리도 없고、
ただこの雰が好き
타다코노훈이키가스키
단지 이 분위기가 좋아
包まれてるようながして
츠츠마레테루요오나키가시테
감싸안겨있는듯한 느낌이들어
何もかもにしなくて
나니모카모키니시나쿠테
무엇이든 신경쓰지않아서
ボッとしているだけで 心地よく感じる
봇-토시테이루다케데 코코치요쿠칸지루
멍-하니 있는것만으로 기분좋게 느껴
光を浴びた蝶のように 感じたい
히카리오아비타쵸-노요오니 칸지타이
빛을 쬔 나비처럼 느끼고싶어
さまよっているこの空間を ただり占めしたい
사마욧테이루코노쿠-칸오 타다히토리지메시타이
방황하고있는 이 공간을 단지 독점하고싶어
目に飛びむ 光まぶしくて
메니토비코무 히카리마부시쿠테
눈에 날아드는 빛은 눈부시고
終わりを告げる朝日Sunrise
오와리오츠게루 아사히Sunrise
끝을 알리는 아침해 Sunrise
白い世界に包まれて
아오지로이세카이니츠츠마레테
푸르스름한 세상에 감싸안겨
始まり告げる 朝日Sunrise
하지마리츠게루 아사히Sunrise
시작을 알리는 아침해 Sun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