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r two bab
I can feel you touch you
물들어버린 나 나의
눈은 널 빠르게 그려내
너를 녹여 나를 젹셔
One or two bab
I need to know you 빛나는 너의 eyes
난 이대로 hmmme
Canvas 위에 나는 니 모습이 보여
나에게로 기대
I can see you change you
울려퍼져가는 너와 나의 color
내 모든걸 맡겨
I can see you change you
One or two bab
니 안에 가라앉아 커지는 나의 eyes
너의 망가진 시계소릴 따라
난 깊어가고 있어
One or two bab
I need to know you 조금씩 널 그려가
All every night hmmmme
Canvas 위에 나는 니 모습이 보여
나에게로 기대
I can see you change you
울려퍼져가는 너와 나의 color
내 모든걸 맡겨
I can see you change you
아직도 난 그린다 널
아직도 난 그린다 널
아직도 난 그린다 널
굳어가는 너와 나
Canvas 위에 나는 니 모습이 보여
나에게로 기대
I can see you change you
울려퍼져가는 너와 나의 color
내 모든걸 맡겨
I can see you chang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