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back
이제 외칠때가 됬지
day 깃발 꽂을때가 됬지
wait 모두가 기다려왔던
그 역전의 순간야
welcome back
이제 외칠때가 됬지
day 깃발 꽂을때가 됬지
wait 모두가 기다려왔던
그 역전의 순간야
welcome back
내가 하는것은 좀 달라
이 느낌을 기억해
지금 난 생각보단 좀 빨라
이 템포는 유지해
뒤통수를 하도 처 맞아서
내 머리는 짱구가 됬지
그때부터 칼을 갈았어
이제 날 말릴순없지
you know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다해
혼자서 그냥 일당백
안된다 그럼 일단 더해
이게 내가 사는 방식
모두가 되고 싶어 하는 건
비와이나 씨잼
병신같은 놈들 끊임없이 리젠
겉멋든 대세 피리부는 dj
영양가 제로의 coke
welcome back
이제 외칠때가 됬지
day 깃발꽂을때가 됬지
gay같은 놈들은 다 배 때이
따인다 조심해
난 니가 믿던 말던
보여줄건 없어 이거 말곤
이제부터 난 니 꿈의 아이돌
모르면 닥치고 경청해
이건 뒤집기 한판의 예
모두가 노할때 혼자서 예스
내가 말해했잖아 이건 된다고 매일
how can i know
you don’t know me
모든 꼰대들 가슴팍의 뺏지들 다 뺏지
니들 강냉이 터는 내 혀는 뺀지
이앞에서 깝쳐봤자 그건 그냥 객기
이제 그만 설침 대
welcome back
이제 외칠때가 됬지
day 깃발 꽂을때가 됬지
wait 모두가 기다려왔던
그 역전의 순간야
welcome back
이제 외칠때가 됬지
day 깃발 꽂을때가 됬지
wait 모두가 기다려왔던
그 역전의 순간야
welcome back
요즘에는 개나소나 똑 같은
음악을 처하고 있지
너네들의 정체성에 혼란이 와
누구보다 잘빠는 bitches
그래 놓고 지가 힙합인척
말도 안되는 걸로 또 이빨을 쳐
결국엔 뽀록이 나지
그 장관을 보고 난 두 엄지를 척
올리곤 해 완전 대들 보지 get it
어떻게든 해보려 해도
답이 없는 놈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지
어쩌면 이 욕은 따듯한 배려
너네들이 원하는 건 탄탄대로
그래봤자 하다 안대면 다 딴데로
home에서 꺼져 away
난 그렇게 할바엔 난 접시에 코박어
이 악취에 난 또 코막어
이 바닥에 정신이 나간 애 한둘이 아니지
대가리 박어
모두 원하는 건
show me the money
모두 원하는 건 도끼의 머니
그래봤자 하는 짓은 걍 진열장의 더미
같은 놈들 밖에 없어 그냥 다다 머저리
i saw i do 매일 같이 노력하지 get it
니들은 힘을 다 쏟아두
결국엔 관심병에 기믹
문제를 가지고 있지 한 99
우리집 고양이 앞 마이티마우스
이제 셋 센다 꺼저라 카운트다운
내가 다시 돌아온다고
welcome back
이제 외칠때가 됬지
day 깃발 꽂을때가 됬지
wait 모두가 기다려왔던
그 역전의 순간야
welcome back
이제 외칠때가 됬지
day 깃발 꽂을때가 됬지
wait 모두가 기다려왔던
그 역전의 순간야
welco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