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은 외롭고 그땐 맘이 무겁고
어떤 밤은 지겹고 그땐 말이 괴롭고
그런나는 외롭고
외론맘이 무겁고 무거운 밤은 지겹고
이렇게 굳어있는 난 말이야
이렇게 비참해진건 말이야
다 화를 냈던 날부터야
변했던 날부터야
너를 잊던 날부터야 난
불안했던 낮부터야
그랬던 낮부터야
우울했던 낮부터야 난
어떤날은 외롭고 그땐 맘이 무겁고
어떤 밤은 지겹고 그땐 말이 괴롭고
그런나는 외롭고
외론맘이 무겁고 무거운 밤은 지겹고
이렇게 굳어있는 난 말이야
이렇게 비참해진건 말이야
다 화를 냈던 날부터야
변했던 날부터야
너를 잊던 날부터야 난
불안했던 낮부터야
그랬던 낮부터야
우울했던 낮부터야 난
어떤날은 외롭고 그땐 맘이 무겁고
어떤 밤은 지겹고 그땐 말이 괴롭고
그런나는 외롭고
외론맘이 무겁고 무거운 밤은 지겹고
도대체 나는 왜 이런거야 맨날 이게 뭐야
나만 그런거야 아니면 다 그런거야
정말 내 맘은 그게 아닌데
내가 너를 정말 얼마나 사랑했는데
왜 또 너를 보낸건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건데
후회 하면 뭘해 또 다시 또 해
안뜨면 또 반복해
후회 할 짓을 왜 또 해
난 참 왜 이렇게 바보같지
참 참 참
어떤날은 외롭고 그땐 맘이 무겁고
어떤 밤은 지겹고 그땐 말이 괴롭고
그런나는 외롭고
외론맘이 무겁고 무거운 밤은 지겹고
어떤날은 외롭고 그땐 맘이 무겁고
어떤 밤은 지겹고 그땐 말이 괴롭고
그런나는 외롭고
외론맘이 무겁고 무거운 밤은 지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