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대신할수 없음을
운명이라 알고있기에
세워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삶이라 여긴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ㅇ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 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