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 묻혀있는 외로운 골목길에
정처없이 걷고있는 내모습이 초라해
왜 이리 외로운길 흘러가는 구름처럼
말없이 고독속에 빠졌네
약속없이 떠나가는 그대모습 보기가 싫어
아픈눈물 흘리며 돌아서는 내 모습이
기억속에 남은추억 남아있는 사랑마저
눈물되어 속절없이 흐른다.
어둠속에 묻혀있는 외로운 골목길에
정처없이 걷고있는 내모습이 초라해
왜 이리 쓸쓸한길 스쳐가는 바람처럼
말없이 생각속에 빠졌네
약속없이 떠나가는 그대모습 보기가 싫어
아픈눈물 흘리며 돌아서는 니 모습이
기억속에 남은추억 남아있는 사랑마저
눈물되어 속절없이 흐른다.
약속없이 떠나가는 그대모습 보기가 싫어
슬픈눈물 흘리며 돌아서는 니 모습이
기억속에 남은추억 남아있는 사랑마저
눈물되어 속절없이 흐른다.
눈물되어 속절없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