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모든 것을 감춘채 그렇게 떠나간 후에
난 더 이상 어떤 슬픔도 잊지 못 한 채 더 많은 시간
홀로 지새며 난 가끔 너에게 힘업이 얘기를 했지
이제는 달라 진거야~ 다신 돌린 순 없어~
난 모든 것을 잃은채 그렇게 널 보낸 후에
넌 더 이상 어떤 믿음도 갖지 못한 채
더 많은 시간 홀로 지새며
난 가끔씩 내게 힘없이 얘기를 했지
이제는 달라진거야~다시 돌릴 순 없어~
**내게 돌아와 떠나지마 너를 향한 나의
작은 믿음 놓치긴 싫어
이런 나의 작은 아픈 마음들 난 늘 그런 듯이 내게
내게 눈물이 흘러 my t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