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게 말했죠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어
눈을 뗄 수 없다 했죠
지금도 변함없이
나만 사랑하는 사람
해바라기로 님바라기로
나도 엄마 사랑합니다
천만 번 죽어 또 태어나도
내 가슴엔 엄마뿐 이죠
언제나 어디서나
내 곁에 있는
엄마를 사랑합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나만 사랑하는 사람
해바라기로 님바라기로
나도 엄마 사랑합니다
천만 번 죽어 또 태어나도
내 가슴엔 엄마뿐 이죠
언제나 어디서나
내 곁에 있는
엄마를 사랑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내 곁에 있는
엄마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