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정신없이 또 흔들리던
검은 밤 흐린 기억에
비틀거리던 취한 걸음
나를 보던
너의 미소 그리워
좁은 길은 비웃고 있네
내 눈물을
[Pre-Chorus]
너의 눈빛과 너의
목소리와 너의 향기를
추억하고 있는데
왜 날 잊으라 하니
너의 가슴과 너의
엉덩이와 너의 모든 걸
기억하고 있는데
왜 날 버리라 하니
어떻게 해야 돼,
너를 기다리는
나의 모습이
정말 병신같은데
나를 병신으로 만든
너를 그리며 원망해
[Chorus]
씨발 씨발 씨발
씨발개같은년아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씨발 씨발 씨발
씨발개같은년아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Pre-Chorus]
너의 눈빛과 너의
목소리와 너의 향기를
추억하고 있는데
왜 날 잊으라 하니
너의 가슴과 너의
엉덩이와 너의 모든 걸
기억하고 있는데
왜 날 버리라 하니
어떻게 해야 돼,
너를 기다리는
나의 모습이
정말 병신같은데
나를 병신으로 만든
너를 그리며 원망해
[Chorus]
씨발 씨발 씨발
씨발개같은년아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씨발 씨발 씨발
씨발개같은년아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씨발 씨발 씨발
씨발개같은년아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씨발 씨발 씨발
씨발개같은년아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