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났나봐

윤세원


화가 났나봐 화가 났나봐
두 볼이 붉게 되었네
두 눈 꼭 감고 입 꼭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네요.
저 하늘 별만큼 예쁜 노래도 꽃보다 예쁜 노래도
안타까운 내 마음 몰라줘서 울상된 나를 보더니
눈이 웃네요. 볼이 웃네요. 예쁜 입도 웃네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선이와 훈이 왜그래  
민희라 왜그래  
윤세원 환상  
윤세원 환 상  
윤세원 달빛  
윤세원 용서  
윤세원 눈이 내리네  
윤세원 시인과 나  
윤세원 호숫가에서  
윤세원 꿈을 꾼 후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