誕生 OVA(だから私がいる)

笠原弘子



さよならと てを ふる こどもの こえ
안녕이라며 손을 흔드는 어린이의 목소리
ゆうぐれの こうえんで せつなく きいた
황혼지는 공원에서 안타깝게 들었어요.

ねころんで みあげた おおきな そら
드러누워 바라본 커다란 하늘
やさしい りょうしんの えがお うかぶの
자상한 양친의 웃는 얼굴을 떠올려봐요.

めを とじ おもいで たどれば こんなに
눈을 감고 추억을 더듬어보면, 이렇게
きずついた こころ きえてくわ
상처입은 마음이 사라져가요.

どんな ちいさな うそさえ きっと ゆるせないまま なみだ してた
아무리 사소한 거짓말도 용서하지 못하고 눈물 흘렸었죠.
だけど いつかは たいせつな ひとに つつまれて わすれたかったの ずっと
하지만 언젠가는 소중한 사람에 감싸여서 잊고 싶었어요.

ひとごみで きゅうくつな バスの なかで
북새통에 따분한 버스속에서
きみと であってから やさしく なれた
당신과 만난후부터 상냥해질수 있었어요.

こもれび あびてるような ぬくもり
나뭇가지 사이로 삐져나온 햇살을 맞고 있는듯한 따뜻함,
やすらぎを かんじているの
편안함을 느끼고 있었어요.

あのひ ふるえた くちびるに そっと ゆめを かさねて だきあった
그 날, 떨린 입술에 살짝 꿈을 겹치고 포옹했어요.
だから あたらしい いまの わたし こうして うまれかわって たってるの
그래서, 새로운 지금의 내가 이렇듯 다시 태어나 서있는 거예요.

あのひ ふるえた くちびるに そっと ゆめを かさねて だきあった
그 날, 떨린 입술에 살짝 꿈을 겹치고 포옹했어요.
だから あたらしい いまの わたし こうして うまれかわって たってるの
그래서, 새로운 지금의 내가 이렇듯 다시 태어나 서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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