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고★한국★대박흑락!

흑락회(黑樂會)
작사 : 흑락회3기
작곡 : 흑락회3기


흑락회 - 한국
작사: 이진욱, 노용현, 변재영, 최지호
작,편곡: 최지호
Contains Sample of "Le Vent" by Rene Aubry

Verse 1: 이진욱
Ayo! properly I hit ya property wit penalty. Battle me! smack each brotha.
Time to check ma strategy. Enemy, they try to fake'em but they can't handle
me.
Finally, I spittin' like this "내가 니 씨다바리가?!"
ma eyes look da cutted fiction, 밝혀진 밖의 fiction. Price for da
competition
Breakin' it definition of like da 관권. one of 삶의 type one!
난 어려 잃을 것 없어 주먹을 like WHUT!
이봐! hiphop player hata 향해 목을 베리라 ghetto 태도대로 shadow 안에
맘을 채워 내리라 Dis album I drop out to fuckin' 답답한 아무 제도 없는 사회
외도하려 나 step out. Check ma boys, ma poison. I'm makin' some noise and
하나만 보였어 그것이 뭐였어 뭐였어 물으니 질문의 대답은 너였어
To blame ma name bring da new pain again hip hop, that's ma item.
Please, smack da black insane

Chorus: 최지호
내가 자라난, 가난한, 이 땅 위해서 살아갈 목표의 끝은 파란 하늘,
달 때까지 계속 달려가, 흘린 땀, 흰 머리 카락 만큼 빛나는 한국의 찬란함.

Verse 2 a : 노용현
yo 앞길에 뿌려진 선택은 두가지 누가 지킬지도 모르는 이곳을 버리고 나갈지
또다시 잘못을 범하고 바다를 건너서 무마시키고 그대로 새로운 삶을
살아만 가는 한제국땅 위에 그대로 남아 하늘을 바라보며 세상을 살아가
yo 작은 악을 질러 방배block 이곳은 마지막 남은 나의 삶의 터라 누구도
범하지 못해 그러다 나는 이곳에 홀로 남아 도태

Verse 2 b : 변재영
속과겉이 다른삶이라는것이 때로는 진실됨이 거짓일수도 있는것이 사실
살아왔던 삶까지도 가시달린 나무 가지같이 모두가같이 가치 없는 것과도같지
또 大한민족의 기를받아 이어온 대한민국에 비리재단은 개같이 왜꼭 돈냄새를맡고
돈으로 매꿔진 뒷주머니로 제걱정하로 바쁜 마음속한구석을 제거

Verse 2 a: 노용현
(너저분한)길을 걸어왔네 (더러 분간)이 가지도 않을 (이곳을 난) 돌아가지도
못한다네 이미 더러운 난 두 하늘 아래 이렇게 살아가네 선악의 다른 항해
두 길 양끝에 자리잡고 나 일어나고 날아가네 여기와 저기 주어진 구분안에
숨을 쉬는 태풍의 눈 나 혼자 막기에는 너무나도 큰 짐을 짊어진 나 그리고
강해진 자 모두 나를 노려 여기 콱 쥔 mic 놓지않아 살아갈 준비를 끝내고 what!

Verse 2 b: 변재영
사악함이 이르러 절정인 korea비리사학, 버려진사막 그길로 들어선 상문,
여기는 사하라 자봐라!! 이곳에 펼쳐진 정의란 깃발로 너의 죄를사하노라!
어디두고봐라! 자신이 뭘 잘못한지를 모르는 저몰상식한 animal.
상식한개도 모르는 이들이 조이는 경제, 그 경제 속의 허리띠를 조여만온다,
계속 쌓여만가는 빚과 기름진 배속과 바람든 폐속

Chorus: 최지호
내가 자라난, 가난한, 이 땅 위해서 살아갈 목표의 끝은 파란 하늘,
달 때까지 계속 달려가, 흘린 땀, 흰 머리 카락 만큼 빛나는 한국의 찬란함.

Verse 3 : 최지호
Who be the 신토불이 왕? 바로 나, 어릴 때 미국 날라 간, 하지만,
남북 이산 가족의 귀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듯이,
나 또한 그런 존재로 생각해주길 바래,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무덤 속에 들어갈래, 윤봉길의 명성, 폭탄 투척, 폭파, 무척 기다렸던 순간,
99209명의 왜군, 한방에 재 가루, 교각 살우라는 이론과 비슷하지,
나는 100% 훈민정음만을 쓰고 있지, 잠깐 실례, 1988 올림픽,
자랑스러운 광화문에서 남대문까지 이음줄과 같이,
나 또한 내 가문, 내가 가진 꿈을 이어가지, 통일은 나의 차지,
거북선은 나의 무기 그걸 타지, 다시 시작되는 마라톤, 유지되는 나의 랩 톤,
한반도 위에 무궁화 꽃이 피었기에, 한강 아래서 뽑아내는 나의 왕검,
나의 mic, 하늘 향해 찔러 정복을 시작하네.

Chorus: 최지호
내가 자라난, 가난한, 이 땅 위해서 살아갈 목표의 끝은 파란 하늘,
달 때까지 계속 달려가, 흘린 땀, 흰 머리 카락 만큼 빛나는 한국의 찬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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