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のひらで かかえきれない
손에 다 쥘수없는
あしたが あること わすれないから
내일이 있다는 건 잊지않고 있기에
こわれるほど せつない ときに
부숴질정도로 안타까운 시기에
この むねで うまれてくる
이 가슴속에 자라나는
ときめきを Believe
설레임을 믿어요.
はてしない しんきろう みおろす だいちに
끝없는 신기루가 내려보는 대지에
あたらしい かぜが ふきぬけてゆく
새로운 바람이 불어지나가요.
かなしくて ふさいでた こころを ひらけば
슬픔으로 꽉 막혀있었던 마음을 열면
あおい きせつが みえるはず
푸른 기적이 보일거예요.
はるかに おいかけた ゆめさえも
아련히 쫓았던 꿈조차도
いつしか でんせつに うもれて いくけど
어느덧 전설로 묻혀가지만
ときを わたる つばさに なって
시간을 건너는 날개가 되어
おおそらを はばたきたい
대공을 날개짓하고 싶은
ときめきを Believe
설레임을 믿어요.
えいえんに つづいていく じかんの ゆくえを
영원히 이어지는 시간의 행방을
ゆうべ みた ほしに うらなうよりも
엊저녁 본 별에 점쳐보기 보다는
おもいきり この そらを しんこきゅうしたら
마음껏 이 공기를 심호흡해보면
きっと えかおがに あうはず
분명 미소와 만날거예요.
だれかを いたいほど みつめてた
누군가를 뼈아프게 바라보았던
なみだも あるきだす ゆうきに なるから
눈물도 다시 시작하는 용기가 될테니까.
てのひらで かかえきれない
손에 다 쥘수없는
あしたが あること わすれないから
내일이 있다는 건 잊지않고 있기에
ときを わたる つばさに なって
시간을 건너는 날개가 되어
おおそらを はばたきたい
대공을 날개짓하고 싶은
ときめきを Believe
설레임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