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린 시절에 인생 달콤했었지 바보가 게임을 하듯 매달렸었지
내가 꿈꾼 일들은 물거품되고 말았지 약하고 무너진 인생되고 말았지
이젠 난 알겠어 어린 시절에 달빛 푸르른 광기에 시절
다 떠나버려 이젠 더 이상 숨쉴 순 없어 떠나가버려
다 떠나버렸어 이젠 홀로 남았어
낮에 밝음을 피해서 밤에만 움직였었지
난 쓰레기 같은 바퀴벌레야 날 짓밟아 미칠것같아
난 쓰레기 같은 바퀴벌레야 날 짓밟아 미칠것같아
난 쓰레기 같은 바퀴벌레야 날 짓밟아 미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