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만 어쩔수 없이 헤어져야만 했던 그녀와 이별의 마자믹 만남을 하고 헤어지는 그순간에...그녀가 마지막으로 피고 나간 담배...
그리고 카페를 나서는 순간 차에 치어 죽어 그녀가 내 곁에서 멀어져 가는...그 비극을 ....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하소연 하는 그런 곡 입니다...
그래서 혹시 담배가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해서 만든 담배..."THE MORE"
SABI: MORE just a little bit more
THE MORE can it be any little bit more
그녀의 연기 이제 조금만 더
그녀의 향기 이제 조금만 더
피어나던 담배 연기 이제 조금만 더
the MORE MORE
1절 : 하늘에 계센 아버지녀, 혹시 당신은때 그 순간에 10년전의 그 카페에, 나와 그녀가 갖었던 마지막 이별의 만남 가운데 그 자리에 함꼐 하지 않으셨는지.
나에게로부터, 그녀로부터, 우리에게로부터 빼앗은 사랑의 행복, 당신은 왜 그러셨는지여, 나에게 있어 그녀는 소망, 내가 이 세상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던 내 희망, 그녀에게 난 조그마한 어린 왕자 가되어 항상
행복과 웃음과 슬픔을 같이 하기 위해 사랑하는 우리들에게 어째서...
당신은 가혹하게 그렇게 이별의 쓴잔을 마시게....10년전의 그날 그 카페에서 피던 마지막 그녀의 담배,그녀의 얼굴이 담배로 가려지던 그 순간...
SUB SABI: 그녀가 처음 들어올때 문소리가
그녀가 나에게 주던 그 미소가
그러나 그녀가 피던 마지막 담배 한모금이...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녀가 눈물 흘리며 나갔을때
그녀가 그렇게 걸어 나갔을때
그녀가 나갈때 나던 문소리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2절 : 그녀가 카페의 문을 나설때 나던 그 밸 소리와 함꼐 나던 그 차소리....슬픔을, 이벼릐 아픔을 채 잊기도 전에 눈물을 흘리며 달려나가던 그녀, 너무 힘든 나머지 난 그녀가 남기고 간 피어나는 담배연기만을 바라보며 고개를 돌리기가 두려웠는데, 그래도 혹시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무거운 마음에, 고개를 돌렸을때.....
창문에 묻어있던 피가, 문을 열고 나갔을때 길거리에 피가, 두려움에 그녀를 봤을때 하염없이 눈물만.. 어찌해야 할지 몰라 떨고 있을때 ㅇ해 그렇게 당신이 원망 스러웠던지, 항상 같이 하겠다던 그 약속은 어떻게 돼고, 왜 그녀를 못 지켜줬는지 죽게 내버려뒀는지...
SABI 1번 반복
SUB SABI 1번 반복
3 절: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우리에게 있어 가장 힘든 사라으이 이별을 안기시더니 이젠 그녀의 생병까지 뺏어가나이까? 나에겐 너무나도 힘든 사랑의 이별 그 아픔이 잊어지기도 전에 그녀를 볼수없는 더한 고통을 주시나이까?
10년이 지난 지금도 내 마음에 상처가 너무나도 큰걸...그녀가 카페에서 나가기전에 피던 마지막 담배 연기....만약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만약 5 초만 아니 4 초만 아니 3 초만 아니 심지어는 1 초만 더 길어서 그녀와의 이별이 한 발 늦었더라면 나에겐 그나마 살아가는 희망이 소망이 있지 아니했을까? 나 그녀를 생각하며 만든이 담배,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The MORE..Th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