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지루한 생활 속에 꿈처럼
우연히 그댈 만났지만 나 지금은 잠시 나만 느꼈던 그대
따스한 숨결이 그리워 내 가슴에 스며든
그대 향기는 지치고 텅 빈 내 가슴에 남아 잊기
위해 후회도 해 보지만 쉽게 지워지지가 않아
언제부터 우리의 사랑이 어긋난 길을
기게됐는지 그대 마음 애써 알아내려고 다가갔던 노력이
잘못이 되 버렸나 이젠 Baby Baby
Baby 함께 보낸 순간들이 뒤돌아 서면 다시 되 살아나고
이젠 Baby Baby Baby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련한 기억으로만 남길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