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널줄 알았지..
너와 모든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젠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에 옆모습을 볼때면.. 왜난...
목이 메일까...
저하늘에서 긴잠을잘 너 이기에..
i miss you.. i miss you...
더욱그리운데....
이런날 안타깝게 보고 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그앨 정말 좋아하나.. 너무 닮아서.. 사랑하나..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