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

픽스


하늘을 보며 말을 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
가슴이 내게 말을 해
아름다운 그대 나의 모든 그대

이제는 너와 너무 먼 곳에
잊혀질까 너무 두려워
가난한 사랑 밖에 없어서
아픈 가슴 쓸어내고 있잖아

미련한 가슴이 애타게 그댈 부르네
이제는 잊으라고 지우라고 다신 볼 순 없다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