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머물면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청곡


마음 저린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 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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