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 가버렸네
멀리 떠나 버린 내 사랑아 다시 돌아올수는 없니
밤이오면 또 널 그리다 울다 지쳐 잠든다
자존심 그 어리석음에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그렇게 또 사랑하면서도 늘 상처만 네게 주었지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 가버렸네
자존심 그 어리석음에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그렇게 또 사랑하면서도 늘 상처만 네게 주었지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 가버렸네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한번 내겔 기횔 줘
언제나 늘 너만을 사랑했고 살면서 늘 너에게 미안했다
너에게 늘 믿음이 되고 싶어 내사랑 내게로 돌아와줘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했던
많은날을 후회하며 살았어
내사랑 내품에 돌아와줘
내품에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