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나 떠나 다른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꺼에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간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에요..
눈물 모아..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쳐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꺼에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간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그대여..
난 기다릴꺼에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간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에요..
눈물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