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월

최진희


[지난 세월]

늦은밤~ 정거장에~ 날 기다~리던 어머니~
저밖에 몰랐을때~ 당연한~줄 알았어요~
청개구리~ 같기만 했던~ 많은 방황~을~
조용한~ 미소~로~ 믿어~준 아버지~
신작로가 아스팔트로 변했을땐~
엄마 아빤 세월보다 주름졌어요~
아~ 이몸의 반을 드려도~
젊어질수 없는 엄마 아빠~~
철~없는 지난~ 세월~이~ 나를~ 울~려요

<간주>

청개구리~ 같기만 했던~ 많은~ 방황~을~
조용한~ 미소~로 믿어준~ 아버지~
신작로가 아스팔트로 변했~을땐
엄마 아빤 세월보다~ 주름 졌어요~
아~이몸의 반을 드려도~
젊어질수 없는 엄마 아빠~~
철~없는~ 지난~세월~이~ 나를~ 울~려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전언수 지난 세월  
최진희 미운사람-클라리넷-★  
@가버린당신 최진희(남자)  
@가버린당신 최진희(-2)  
최진희 최진희 메들리  
반주 물보라(최진희)  
반주 여정(최진희)  
반주 눈물의승차권(최진희)  
최 세월 천륜사랑  
최 세월 님 생각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