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바람~ㅁㅁ~

박강수
등록자 : 소리바다


더 이상 내게 사랑은 없다.
마지막인 것이다.~

믿을 수 없는 사람
믿지 못하는 맘~

~~~~~%%~~~~~~
2ㅡ20
더 이상 내게 그대는 없다.
뜬 구름인 것이다.

흩어져 버린 바람
추억마저도 바람

허공에다 그대 이름을
하~나하나 던지며~

눈~물 흘리지 않게 한~다던
믿~었던 그 한~마디~를

지키지 못~해 눈물이 난다.
미운 사랑이 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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