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몽~ㅁㅁ~

박강수
등록자 : 리안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벗을 삼아 주려마

진 고~개 고개를
넘어 넘어가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길을 잃고 헤~메엇
다 하더라 만은

~~%%~~~~~~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길을 잃고 헤메~었다
하더라 만은

돌아보는 사~람도
가는 세월은 서~러워

부질없는 마~음만
흐드러졌~다 지는 꿈

끝내지는 꽃이어라
봄이 지는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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