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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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