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잊혀질 때도 됐는데
아직도 내 눈물엔 그대가 맴도네요
다 지워질 때도 됐는데
여기 없는 그대만 여태 바라보네요 나는
숨쉬듯 하루종일 또 보고싶어서
이 기다림 조금도 지칠 줄도 모르죠
같은 시간 다른 곳 또 한번 그댈 지워도
바보처럼 또 잊고 그대 이름 불러요
그댈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려봐도
아무리 불러보고 외쳐봐도
그대는 내 곁에 없네요
다 지겨울때도 됐는데
매일 어제처럼 또 그댈 기다리네요 나는
숨쉬듯 하루종일 또 보고싶어서
이 기다림 조금도 지칠 줄도 모르죠
같은 시간 다른 곳 또 한번 그댈 지워도
바보처럼 또 잊고 그대 이름 불러요
그댈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려봐도
아무리 불러보고 외쳐봐도
그대는 내 곁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