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씨야 (이보람)

내 말 들리시나요 내가 보이시나요
몰래 흘린 눈물 그대는 아시나요
기댈곳이 없어서 혼자인 것 같아서
힘겨워 하는 내가 보이나요

내가 무슨말 할까요 내가 어떻게 할까요
자꾸 내 마음이 무너져가는걸요
나를 사랑한단 그대를 찾아헤매보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네요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작은 내 목소리가 그대는 들리시나요
너무 부족한 나라서 너무 초라한 나라서
조심스레 그대를 부릅니다

내가 무슨말 할까요 내가 어떻게 할까요
매일 가슴이 슬픔으로 흐르네요
아무것도 알지못해요 그대 이름밖에는
사랑한단 내 고백 들리나요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작은 내 목소리가 그대는 들리시나요
너무 부족한 나라서 너무 초라한 나라서
조심스레 그대를 부릅니다

눈을 감고 있으면 그댈 볼 수 있을까
시린 아픔속에서 그대를 불러봅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그저 이 한마디밖에 나는 하질 못해요
너무 부족한 나라서 너무 초라한 나라서
이 말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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