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세요

김성환
등록아이디 : 옷빠시(tngkfl58)


여기까지 왔는데~~앞만 보고왔는데~~
~~~~~~~~~~~~~~~~~~~~~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넘어가는 청춘 또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1절 2절 가사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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