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바다

Unknown



설한풍 스산한 원한의 피바다야
참혹한 주검이 묻노니
얼마나 혁명에 피흘릴자
그 얼마에 달하였나

죽은자 가족의 비참한 그 모습과
기막힌 원통에 가슴이 터진다
사무친 이 원한을 천만추에 못 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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