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의 어느 Bar에서

지클랑(GKlang)


널 보내고 있어 그래서 이 곳에 왔어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는 너 머릿속에서
이 착각 속에서 널 그리워해 워
널 느낄 수 있어 널 느끼고
그리워하면서 너를 그리고 있어
널 찾고 있는 날 널 찾고 있어
너는 어디에 있는거니 어
너를 느낄 수 있어 어 커져버린 시간 속에
너를 느끼고 너는 이 곳에
너는 어디에 있는거니 나는 너를 보고
너는 어디에 있는거니 그 미소
착각하고 있던 시간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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