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멀지 않게 빠져들지 않게
그저 지나가길 바랬어
가지 않으려고 그깟 사랑 뭐라고
그저 한때이길 바랬어
my broken-heart
아물지 못한 내 상처를 다시 만져준 너
*Baby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Baby you are the sunday of my life
조금만 이대로 조금 더 이대로
차가워진 내 몸이 따뜻해질 때까지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잠이 들고
혼자 걸어보려 해봐도
자꾸만 체하고 또 잠은 오질 않고
외로움은 일상이 됐어
my broken-heart
아물지 못한 내 상처를 다시 만져준 너
*repeat
You`re my way You`re my all
날 살게 해준 너
*repeat
차가워진 내 몸이 따뜻해질 때까지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