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또 멀어진다
자꾸자꾸 니가 그립다
음 니 향기가
그래 너도 나와 같아서
이런 내가 눈에 밟혀서 그래
날 못 보잖아 돌아와줘
멈춰진 맘 순간의 기억 아픔들이
자꾸만 날 지울 텐데
널 만질 수 없을 만큼 멀어져
이 노래가 끝나더라도
내 곁에 있어준다면 널 안을게 다시
그래 나는 너와 달라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그래
널 못 보겠어 다 끝난 거야
멈춰진 맘 순간의 기억 아픔들이
자꾸만 날 지울 텐데
널 만질 수 없을 만큼 멀어져
이 노래가 끝나더라도
내 곁에 있어준다면
널 안을게 다시
같은 맘을 줄 수 있다면
이미 늦어 버린 거라면
이 사랑은 아플 텐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내 눈이 널 지울 때까지
그렇게 떠나간다면
이별이 아닌 거라고 믿을게
이 노래가 끝나기 전에
그대가 떠날 거라면
난
난
잊을게
지울게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