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몽니(Monni)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 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 라라~ 라아아~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간 주 중 ~ ♪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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