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노래 - 윤지은

윤지은


비가와 일년 전 그 날처럼
내리는 빗물보다 더 많이 울었었자나
그땐 니가 너무 미웠는데
오늘은 이 비와 함께 좋았던 기억들만 생각 나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너무나 내겐 아름다웠어
우리 함께한 소중한 추억 아름답게 간직할게
잘 지내니 어디쯤 있니 가끔은 너도 날 생각하니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언제나 행복하게 잘 지내
비가와 오랜만에 포근하게
빛 바랜 추억들처럼 낡은 사진들처럼
이젠 그때에 우린 없지만
오늘은 이 빗소리가 너와의 추억 속으로 데려 가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너무나 내겐 아름다웠어
우리 함께한 소중한 추억 아름답게 간직할게
잘 지내니 어디쯤 있니 가끔은 너도 날 생각하니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언제나 행복하게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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