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は最後に見た
나는 마지막에 본
切れ端だけ?って
끝자락만 쫓아서
さ迷い?いた
헤매 걸었다
道のない森を
길도 없는 숲을
ひとつも?わない願いごとが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이
浮かんではキレイに光ってた
떠오르더니 예쁘게 빛나고 있었다
ふてくされた?り道は
부루퉁해진 귀갓길은
月が逆さに?ちてた
달이 반대로 지고 있었다
映?で見た交差点で
영화에서 본 교차로에서
キミを探してたんだよ
너를 찾고 있었어
形はくずれていて
모습은 흐트러져 있고
それでいて確かで
그런데도 확실히
手のひらに?った
손 안에 남은
イタズラな?もり
장난스런 온기
願わくば もう一度?えないかな
소원하면 한번 더 만날 수 있으려나
今夜はずっと 流れ星を待つよ
오늘 밤은 계속 별똥별을 기다려
ふたつ重ねたくちびるは
겹쳐진 두 입술은
甘くも?いイメ?ジで
달콤하고도 허무한 이미지로
僕に鎖をかけては
나에게 사슬이 되어
離そうとしない
떠나려 하지 않아
キミはまだ 僕を思い出せるかい
너는 아직 나를 기억할 수 있을까
今夜もずっと 流れ星を待つよ
오늘 밤도 계속 별똥별을 기다려
遠くで犬が吠えてる
멀리서 개가 짖고 있다
それが何故かとても似合って
그것이 왠지 너무 어울려서
胸が押しつぶされそうでも
가슴이 짓눌려 지려해도
星はまだ ひとつも流れない
별은 아직 하나도 흐르지 않아
ふてくされた?り道は
부루퉁해진 귀갓길은
月が逆さに落ちてた
달이 반대로 지고 있었다
映?で見た交差点で
영화에서 본 교차로에서
キミを探してたんだよ
너를 찾고 있었어
キミを探してたんだよ
너를 찾고 있었어
まだまだ待つよ
아직 아직 기다려
今夜は眠らず
오늘 밤은 잠들지 않고
膝をかかえて
무릎을 껴 않고
瞬きも極力しないで
눈도 한번 깜작이지 않고
?の?が?し?だなんて?をとられてたら
벌레 소리가 시원스럽다고 느껴지는 순간
流れ星がひとつ
별똥별이 하나
群?色の空に落ちた
군청색의 하늘에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