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비수(Yoon Bee Soo)..You
사랑했던 기억들과 나의 미소로 채워진 너
밤새 전화를하며 사랑만으로 울먹이던 너
그 고운눈을 보기가 가슴 시렸어
널 생각 할 땐 눈을 감았지
깜깜해진 밤거리가 무섭다며 내게 안긴채
아마 계속 겁날거라며 살며시 웃어 보였지
만약 시간이 멈춰진다면
널 그렇게 영원히 안아 줄꺼야
너를 사랑한 나지만 욕심히 나는걸
투명한 너의 대한 질투일 뿐
슬픈 수많은 사랑 처럼 허무할 순 없어
우리 이야기는 슬퍼야 너를 위해 영원히..
.
.
바라는게 없다고 했지만 난
너의 전부를 갖고 싶은걸
너를 사랑한 나지만 욕심히 나는걸
투명한 너의 대한 질투일 뿐
슬픈 수많은 사랑 처럼 허무할 순 없어
우리 이야기는 슬퍼야 너를 위해 영원히..
너를 사랑한 나지만 욕심히 나는걸
투명한 너의 대한 질투일 뿐
슬픈 수많은 사랑 처럼 허무할 순 없어
우리 이야기는 슬퍼야 너를 위해 영원히..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