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에 만남을 멀리 보네 내게
사랑이란 사람이 나를 멀리 떠나가네
구석진 가슴 한 구석 구멍이 생겼기에
너란 남잘 위해 화장을 했던 내가 더 불쌍해
두 팔을 벌려 나를 꼭 안아주고 곧잘 웃던
그렇게왔던
넌 어디를 가는지 사랑해 워낙에
when ever you will go
날 위해 내 안에 넌 내게 널원해
two에서 하나가 되어 버리는게
그렇게 힘든 일이 아니라는 사실에 난 허탈해
도망갈래 이 현실에 차가움에
니가 내곁에 있다면 난 힘을 낼텐데
언제까지나 이 눈물을 닦아야 해
이별이란 이름으로 저 하늘 아래
the way you are way you are
날 위해 내 안에 넌 내게 널 원해
오늘도 난 널 지울 수가 없어서
눈물 속에 니 모습을 그리다가
잊을 자신이 없어 다시 오늘 하루도
너를 사랑하잖아 이렇게
way you are way you are
왠일로 전화했어 내 안부를 묻길 했어
약간은 떨렸었어
하지만 마지막 인사였어
손 끝이 떨리기가 무섭게 눈물이 나와
떨리는 손으로 흐느끼는 입을 막아보아
기다려 볼께 여기서 기다릴께
웃어도 볼께 다음에 니가 올 때
하지만 이 모든 내 말을 모두 무시하니
날 위해 내 안에 넌 내게 널 원해
이렇게 끝나버릴꺼면
너무 쉽게 헤어질꺼면
처음부터 내게 사랑이 없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면
그렇다면 야 내가 미련 때문이 아냐
나에 너 없는 미래에 대한
다시 돌리고 싶은 내 대안
once upon a time
그 남잔 날 사랑해
once upon that hurt
그를 내곁에
야 이제 그 만다시 내게 돌아와
들리니 내게 다시와 come on
오늘도 난 널 지울 수가 없어서
눈물 속에 니 모습을 그리다가
잊을 자신이 없어 다시 오늘 하루도
너를 사랑하잖아 이렇게
way you are way you are
필름처럼 스쳐간 니 얼굴
그 누굴 위한 이별인지도 모른 채
내게 저 낙엽처럼 스쳐가다 넌
내 입술에 내 빰에 눈물을 주니
사라져버려
오늘도 난 널 지울 수가 없어서
눈물 속에 니 모습을 그리다가
잊을 자신이 없어 다시 오늘 하루도
너를 사랑하잖아 이렇게
way you are way you are
이제 난 어떻게 해
내 맘을 어떻게 해
추억 속에서 살고 싶지가 않은데
나 혼자 어떻게해 난이제 뭘 해야 해
기억속 에선 벌써 니가 살고있네
너 없이 난 어떻 게해
거짓말이었음 해
그저 바람이 전해준 l.i.e 예~
어떻게 해야 널 위해
아니 우리를 위해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바래
오늘도 난 널 지울 수가 없어서
눈물 속에 니 모습을 그리다가
잊을 자신이 없어 다시 오늘 하루도
너를 사랑하잖아 이렇게
way you are way you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