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향기는 너무 너무나 달콤해
내 주변 누구도 그런 향기가 안나 몸에
누나의 화장은 너무 너무나 예쁜 걸
믿을 수 없게도 이런 예쁜 누나가 내껀 걸
누나와 함께 있으면 난 남자가 된 거 같은 걸
나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
어깨에 손을 두르면 다 세상을 가진 것 같아
하지만
향수 뿌리지마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반짝이 바르지마 이러다 옷에 묻음 안된단 말야
누난 누나지만 내가 내가 정말 좋다면 그렇다면
딴소리하지마 그냥 내가 하잔대로 해 그대로 해
향수뿌리지마
누나의 몸매는 너무너무나 섹시해
사람들 모두가 십점 만점이라 얘기해
누나와 함께 있으면 난 남자가 된 거 같은 걸
나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
어깨에 손을 두르면 다 세상을 가진 것 같아
하지만
향수 뿌리지마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반짝이 바르지마 이러다 옷에 묻음 안된단 말야
누난 누나지만 내가 내가 정말 좋다면 그렇다면
딴소리하지마 그냥 내가 하잔대로 해 그대로 해
향수뿌리지마
내가 하잔 대로 해 어차피 누난 나 없인 못사는 내꺼
반짝이 향수 go away 그건 여친과 나 사이 trouble maker
찡그린 얼굴은 이젠 No more
누난 웃을때가 젤 예뻐
그니깐 딴소리하지마 never
내 말만 들어 넌 내꺼 중에 최고
향수 뿌리지마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반짝이 바르지마 이러다 옷에 묻음 안된단 말야
누난 누나지만 내가 내가 정말 좋다면 그렇다면
딴소리하지마 그냥 내가 하잔대로 해 그대로 해
향수뿌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