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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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되준 사람 너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 귓가엔 늘 너의 음성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세월지나 많이 변했을때
미운 나의 손을 잡아줄 사람~
먼 훗날 아주 먼 훗날
우리 눈감는 그날에
나를 사랑해준 너에게
고맙다고 후회는 없다고~
사랑해 나만의 사랑~
다시 태어난대도~
내 사랑은 너하나 뿐야~
영원히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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