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소나기-처럼 흐르는 나의눈-물은
님이 아니시면 달래지 마-세-요
나혼자 이대로 잊고싶어요
비바람도 지킬수없는 힘없는 둥-지라면
처음부터 모르는척 돌아서지
둥지-는 왜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마음의 색깔이 왜변했습니까
>>>>>>>>>>간주중<<<<<<<<<<
내마음에 먹구름-처럼 지워지지 않는그-사람
제비 가버리듯 내곁을 떠-났-네
너무나 믿었던 그사람인데
바람처럼 머물지못할 사랑의 약속-이라면
처음부터 모르는척 돌아서지
둥지-는 왜만-들었나요
좋아-했-는데 좋아-했-는데
마음의 색깔이 왜변했습니까
좋아-했-는데 좋아-했-는데
마음의 색깔이 왜변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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