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수경 ː묻어둔 아픔 ] ☞ 눈물속ll별
사랑할수 밖에 없었죠..
너 에게 길들여진 나
너의 모든것들이 영원 할줄만
알았죠..
상처 처럼 굳어 버린 내 마음은 어떻게 해요
말라 버린 너의 그 입술 마저
나의 눈물에 씻으면 되
떠나갈 준비을 했었죠
두 눈에 눈물 감추면서
나의 맘속에 깊어만 가는
너의 사랑이 다시 또 되살아
살아있다는 게 즐거워 내 모습이
행복했는데..
이제는 내 곁에 너와는 다른 모습이
나를 더욱 힘들게 하네..
상처 처럼 굳어 버린 내마음 어떻게 해요
말라 버린 너의 그 입술 마저
나의 눈물에 씻으면 되
떠날 갈 준비을 했었죠
두 눈에 눈물 감추면서
나의 맘속에 깊어 만 가는
너의 사랑이 다시 또 되살아
살아있다는 게 즐거워 내 모습이
행복했는데..
이제는 내 곁에 너와는 다른 모습이
나를 더욱 힘들게 하네..
♥。잃어버린시간 _。【 눈물이 하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