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멈추질않아 시리도록 아픈 내가슴에 따스하게 내심장에 들어와서 니가 없는 날 흔들고가 아직 너를 사랑하는걸 너를 잊고 살수는 없어 너에게올 전화만 기다리고 있어 내가 할수 있는 전부니까 잊고 지내온 너의 번호 손이 기억했나봐 나도 모르게 전활걸어 울고 또 울어 나를 버린넌데 사랑했단말로 위로하지 잔인하게 네게 버려진 날 시간이 지나면 너와나도 이제는 추억으로 될까 오~~잊을께 잊어볼께 사랑했던 기억까지도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내가 잊어줄테니까 지울께 지워볼께 진실했던 순간까지도 이제우리 다신 아니라면 눈물따윈 없으니까 널 사랑해.. 그래 이제는 너의사랑 다른 누가가져도 너를 원망할 내가아냐 너를 지우고 나도 지울꺼야 사랑이란말도 내겐없어 너와함께 멀리 버릴거야 시간이 지나면 너와나도 이제는 추억으로 될까 잊을께 잊어볼께 사랑했던 기억까지도 그게 너를 위한일이라면 내가 잊어줄테니까 지울께 지워볼께 진실했던 순간까지도 이제우리다신아니라면 눈물은 감출테니까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