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한영빈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아보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속에 시험을 받을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때에
주께서 그 때도 같이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 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뼈아픈 눈물을 흘릴때와
쓰라린 마음으로 간직할때
주께서 그 때도 함께 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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