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왔던 그 말

김사무엘
등록자 : Ah베끄베이
너를 처음 만났던 그날 기억해 아직도 난,
너에게 찾아가 오늘은 고백을 할꺼야.

달콤한 너만의 향기와 아름다운 눈을 가진 너.
그런 네 모습 담고있는 떨리는 내 마음.

저 멀리에 네가 보여.
나는 네게 다가가고,
너는 나를 바라보고,
너를 위해 간직했던
내 마음을 보여줄게
아꼈왔던 그 말 사랑해.

너의 마음을 알고 있어.
이젠 내게 다가와 oh baby
나의 곁에 머물러줘 이젠.
언제나 함께해. oh baby

저멀리에 네가 보여.
나는 네게 다가가고,
너는 나를 바라보고,
너를 위해 간직했던
내 마음을 보여줄께
아꼈왔던 그 말 사랑해.

저멀리에 네가 보여.
나는 네게 다가가고,
너는 나를 바라보고,
너를 위해 간직했던
내 마음을 보여줄께
아꼈왔던 그 말 사랑해.

message…들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