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여는 자

시와그림

나 이 길 보이지 않아서
나 이 길 잠을 못 이뤄도
나 이 길 포기할 수 없는 건
나의 길이기에

나 이 길 방향을 잃어서
나 이 길 배고플지라도
나 이 길 돌아갈 수 없는 건
나의 길이기에

나 이렇게 모든 걸 걸고서
나 이렇게 기도를 쏟으리
나의 선택엔 후회할 수 없는 건
나의 길이기에
나 이렇게 남은 힘을 모두
나 이렇게 눈물로 쏟으리
나의 가는 길
길이 없다 해도
이 길 내 길이기에

(간주중~)

나 이렇게 모든 걸 걸고서
나 이렇게 기도를 쏟으리
나의 선택엔 후회할 수 없는 건
나의 길이기에
나 이렇게 남은 힘을 모두
나 이렇게 눈물로 쏟으리
나의 가는 길
길이 없다 해도
이 길 내 길이기에

나 이렇게 모든 걸 걸고서
나 이렇게 기도를 쏟으리
나의 선택엔 후회할 수 없는 건
나의 길이기에
나 이렇게 남은 힘을 모두
나 이렇게 눈물로 쏟으리
나의 가는 길
길이 없다 해도
이 길 내 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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