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다. 다시 멈췄다. 그날 아침이 찾아왔다.
잊지못하는 순간들이 꿈을 막는다.
한참을 아파 했었다. 원망의 나날 이었다.
모든걸 처음으로 돌려놓고 싶었다
느~을 참았다고 믿었다. 내 역할은 이것이다.
항상 피해는 내몫이다 믿어왔다
니가 사라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나였다
억지로 누르며 내가 항상 옳다고 생각했다
오랜시간이 또흐르고 또지나가면 괜찮을거라 믿는 나는 못난아이
마치 돌아갈수 없는 길을 걸어가는 것처럼 이렇게 흘러 가고있지만..
(후렴)
*오 MY BRO-THER 바다를 노래하자 TO-GE-THER 썸데이
*오 MY BRO-THER 가슴에 살아있는 낙원으로 Ooo! Ooo!
*오 MY BRO-THER 바람을 달려보자 TO-GE-THER 썸데이
*오 MY BRO-THER 그날이 오면 힘껏 안아다오
우리에 이름을 아버지는 형제로 지어주셨다
같은 공간에서 태어나서 함께 자랐다.
그래서 서로가 이토록 다르다는 이 사실도
서른이 넘어서야 이제 깨!달았다.
오살아가는 이순간이 나도 힘들어 미치겠다
지금도 눈물이 맺히는 부족한 남자다
그래도 죽지않고 살아오지 않았니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고 있잖아
오늘 하루를 버텨낸걸 우리서로 칭찬해주자 YEAH~~~
오랜 시간이 또흐르고 또지나가면
괜찮을거라 믿는 나는 못난아이
마치 돌아갈수 없는 길을 걸어가는 것처럼
이렇게 흘러 가고 있지만~~~~~ YEAH HEY!!!
(후렴)
모든눈물이 우리눈에서 씻겨질때..
모든고통이 없어질때 그곳에 우리 함께있자A~HA~!!
(후렴)
우리의 이름을 어머니는 형제로 지어주셨다
그래서 너와나는 영원히 같은이름... 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