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kim ji soo)..그렇게 하지 않았어야 했어
넌 무얼 바라는지 나는 알수없어
그말속에 숨긴 의미를
내가 알아주길 바라니
다 포기를 했다고, 모두 잊었다고
너 그말을 하고 싶었니..
다신 듣고 싶진 않아..
결국 그자리에 언제나 그자리에
뒤틀린 자존심
알 수 있겠니 놓쳐버린 사랑은
마지막 기회였단걸..
.
.
너 굳어지는 모습 알 수 없는 표정
그 눈물속에 숨긴의미를
내가 모르길 바라니
다 포기를 했다면 모두 잊었다면
너 그렇게 하지 말아줘
차라리 웃었어야해..
결국 그자리에 언제나 그자리에
뒤틀린 자존심
알 수 있겠니 놓쳐버린 사랑은
마지막 기회였단걸..
결국 그자리에 언제나 그자리에
뒤틀린 자존심
알 수 있겠니 놓쳐버린 사랑은
마지막 기회였단걸..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