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女]..아쉬움
넌 익숙해 진거야..
항상 곁에서 있었던 나
하지만 아직도 난 아쉬움을 느끼고있는데
넌 언제나 그렇게
쉽게 말해버리지만,
사랑한다고 해도 나의 마음은
이렇게 아쉬움만 남는걸..
니가 돌아서간 그 골목길
밤새 하얗게 쏟아지던 가로등
눈물에 얼룩진 밤하늘은
왜 그렇게도 아름답던지..
얼마나 오랜길을 나혼자서
이렇게 걸어가야 너를 만날까
너무나 사랑하기에 곁에 있어도
항상 널 기리워하는 날 용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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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해도 나의 마음은
이렇게 아쉬움만 남는걸..
니가 돌아서간 그 골목길
밤새 하얗게 쏟아지던 가로등
눈물에 얼룩진 밤하늘은
왜 그렇게도 아름답던지..
얼마나 오랜길을 나혼자서
이렇게 걸어가야 너를 만날까
너무나 사랑하기에 곁에 있어도
항상 널 기리워하는 날 용서해..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