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김승덕
앨범 : 앵콜카페
등록자 : 백승희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 아름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했지만 그런 생각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 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되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난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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