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넌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너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 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서 미안해..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You.. I Miss You
더욱 그리운데
이런 날 안타깝게 보고 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You.. I Miss You
더욱 그리운데
이런 날 안타깝게 보고 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그앨 정말 좋아하나
너를 닮아서 사랑하나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서 미안해..
두려움이 앞서 미안해...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